Analyse de structures isotopiques dans le récit De l’architecturé au multiple - Article - Mai 2004

Hélène Campaignolle-Catel

Hélène Campaignolle-Catel, « Analyse de structures isotopiques dans le récit  », 한국프랑스학논집 (Revue d’Étude Françaises), mai 2004, pp. 399-424. ISSN 1229-568x.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1134241〉

Résumé

이 글은 소설의 필수 요소에 대한 선험적 지식을 바탕으로 현대적 서사 구조를 정의하려는 연구의 일환이다. 먼저, 서사 구조를 유형에 따라 분석하는데, 크게 조직적 구도와 분산된 구조를 대립시킨다. 조직적 구도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 그 뿌리를 두고 있지만 이후의 서양 이론과 서사 작품을 통해 계승되었고, 분산된 구도는 다시 부가적 구조와 복합적 구조로 나눌 수 있다. 이 세 가지 소설 형식 조직적 구도, 부가적 구조, 복합적 구조 - 을 정의하고 설명한 후, 세 번째 구조를 통해서 복합적 서사 multivialité narrative의 개념이 포괄하는 다양한 형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게 될 것이다. 복합적 서사 구조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20세기 후반부에 쓰여진 작품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해당하는 작품으로는 Borgès의 Le jardin aux sentiers qui bifurquent (픽션, 1941), Marc Saporta의 Composition n° 1 (1962), M. Butor의 Mobile (1962), Queneau의 Un conte à votre façon (1967), Cortazar의 Marelle (1963), Italo Calvino의 Le château des destins croisés (1976), Milorad Pavic의 Le dictionnaire Khazar (1985)가 있다. 이러한 연구는 M. Magné가 제안한 조합적, 순환적 모델을 바탕으로, 조직성과 유기적 연결성, 그리고 서사적 분기의 개념을 중시하게 되고, 텍스트와 문학 작품/소설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사용하게 된다. 복합적 구조는 각 작품에 따라 개별적 특성을 지니지만 그리고 이것이 유형학에서 강조하는 바이지만 , 가능한 서술 방식의 폭을 확대하는 이러한 텍스트들은 공통점 또한 가지고 있다. 이들은 소설을 정의함에 있어서, 활자화된 소설을 대상으로 했던 고대 수사학적, 시학적 개념에서 유래한 통일성 있고 계층화 된 조직 개념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이 논문의 마지막에서는, 복합적 서사 방식의 가능성을 실험한 현대 작가들(Borgès로부터 Pavic에 이르기까지)의 실제 작품 중 활자로 출판된 것의 일부에 대해 기술할 것이다. 최신 정보 과학을 이용해 하이퍼 텍스트의 형태로 쓰여진 작품들은 이들의 최후 계승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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